글

라벨이 혈압관리인 게시물 표시

혈압 약 먹는데도 수치가 안 잡힌다면? 고혈압 잡는 생활 습관 5가지 [어르신 필독]

이미지
혈압 약을 꼬박꼬박 챙겨 드시는데도 혈압 수치가 잘 안 잡히시나요? 아니면 혈압이 조금 높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무 증상이 없어 '괜찮겠지' 하고 지나치신 적 있으신가요? 고혈압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 무서워요. 조용히 혈관을 망가뜨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나타날 수 있거든요. 오늘은 혈압을 낮추는 다섯 가지 생활 습관을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. 왜 지금 관리해야 할까요? 고혈압은 수축기(위) 혈압이 130 이상이거나 이완기(아래) 혈압이 80 이상인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. 우리나라 60세 이상의 약 65%가 고혈압이지만,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: 뇌졸중 : 정상인보다 위험이 4배 높습니다. 혈압이 높을수록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위험이 커집니다. 심근경색·심부전 : 심장이 높은 압력을 이기기 위해 무리하다 결국 손상됩니다. 신장 손상 : 신장의 미세혈관이 망가져 만성 신장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실명 : 눈 안쪽 혈관이 손상되는 고혈압성 망막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수축기 혈압을 10mmHg만 낮춰도 뇌졸중 위험이 40%, 심근경색 위험이 20%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방법 1: 나트륨(소금)을 줄이세요 Photo by Yaroslav Shuraev / Pexels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약 3,500mg으로, WHO 권장량(2,000mg)의 약 1.75배입니다. 나트륨을 줄이면 혈압이 2~8mmHg 낮아집니다. 줄여야 할 음식 대체 방법 국물 (찌개, 탕, 라면) 건더기 위주로, 국물은 절반만 김치, 젓갈, 장아찌 물에 살짝 헹궈 나트륨 제거 소시지, 햄, 가공식품 두부·달걀·생선으로 대체 간장, 된장, 고추장 들깨·레몬·식초·허브로 맛 내기 저염 간장(일반의 40~50% 나트륨)이나 '소금 반, 칼륨 반' 혼합 소금으로 교체하면 맛은 비슷하면서 나트륨을 크게...

혈당 조절했는데도 왜? 당뇨 합병증 막는 생활 습관 5가지 [당뇨 환자 필독]

이미지
혈당 수치를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눈이 흐릿해지거나, 발끝이 저리거나, 소변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당황스럽고 두려우실 거예요. "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?" 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. 당뇨 합병증은 혈당만의 문제가 아니에요. 혈압, 콜레스테롤, 생활 습관이 함께 맞물려 있어요. 오늘은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다섯 가지 방법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. 왜 지금 관리해야 할까요? 당뇨병이 오래되면 혈관과 신경이 서서히 손상됩니다. 이를 당뇨 합병증이라고 하며,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나타납니다. 눈 (당뇨망막병증) : 국내 성인 실명 원인 1위. 초기엔 증상이 없어 이미 진행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신장 (당뇨신증) : 신장이 서서히 망가져 투석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. 우리나라 투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당뇨 합병증이 원인입니다. 신경·발 (당뇨신경병증 / 당뇨발) : 발 감각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나빠져 작은 상처도 심각한 궤양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. 당뇨 환자의 약 40%가 평생 하나 이상의 합병증을 경험하지만, 올바른 관리로 발생 위험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. 방법 1: 혈당과 당화혈색소(HbA1c)를 목표 범위에서 관리하세요 Photo by i-SENS, USA / Pexels 혈당 관리의 목표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. 구분 목표 수치 공복(식전) 혈당 80~130 mg/dL 식후 2시간 혈당 180 mg/dL 이하 당화혈색소(HbA1c) 7% 이하 (3개월 평균) 당화혈색소(HbA1c)는 최근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지표로, 1%만 낮춰도 망막병증·신증 위험이 약 35%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처방받은 약은 절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, 가정용 혈당계로 규칙적으로 측정하는 습관을 들이세요. 식후 30분, 가볍게 10~15분 걷기만 해도 혈당 스파이크를 30~40% 줄일 수 있어요. ...